과거 10년 동안 신생 항공사들의 출현으로 항공 업계는 많은 인력이 필요해 관련 종사자들의 취업율은 매우 높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로 대다수 저비용 항공사들은 존폐 위기를 맞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형 항공사들 조차 비행 편수를 줄이고 직원들에게 무급 휴가를 권유하며 비상체제 운영을 하며 위기 극복의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항공사에서 마지막까지 인력을 보유해야 하는 직무가 바로 항공정비사라고 한다. 그만큼 항공정비의 업무는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한국보다 항공 산업이 발달된 미국에서 항공정비사로 취업이민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이민전문 수속업체 TIS코리아는 처음으로 소개했다. 비숙련 취업이민 전문 이민업체인 TIS코리아는 간병인 취업이민을 16년 전에도 처음으로 개발했다.
특히 비숙련 취업이민은 아직 학사 학위가 없는 유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는 미국 취업이민이기도 해 한인 유학생들에게 영주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에서 미래의 항공정비사를 꿈꾸는 유학생들에게는 졸업 후 OPT와 취업이민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미국 유학생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현재 종사하는 경력자, 부사관으로 근무중인 공군 경력자들이 높은 급여와 근무 환경이 좋은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다.
다른 비숙련 취업이민과 달리 항공정비사 직종은 원래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일의 연장이기 때문에 영주권 취득 후 미국에서 평생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적정임금도 비숙련 취업이민 중에서 가장 높은 5만달러대의 연봉으로 시작이 가능하다. 비숙련 취업이민이기에 영주권 취득 후 5년 정도의 경력자라면 연봉 8만달러에서 10만달러 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공항은 국내선, 국제선의 공항으로만 여겨지는데 미국은 시 단위에도 지역 공항이 있고 항공조정이 레저산업이기도 해 개인 항공기까지 포함하면 정비사 직종은 현저희 모자라는 실정이다.
TIS코리아의 항공정비사 직종 근무지역은 미국 항공 정비의 메카인 애리조나 지역이다. 한국의 항공정비사 노동 시장은 현재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 국내의 유능한 정비사들 높은 급여를 받으며 미국 항공 정비사로의 도전은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특별히 미국 내에서 항공 정비학과를 재학중인 학생들은 미국 내 취업과 지속적인 거주를 위한 해결책으로 항공정비사 취업이민이 추천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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